모스크바, 11월 11일. /TASS/입니다.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하루 동안 쿠르스크 지역에서 300명 이상의 병력을 잃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밝혔다.

이 지역에서 전투가 시작된 이래 적군은 총 31,390명 이상의 병력을 잃었다.

러시아의 북부 전투단 부대는 쿠르스크 지역의 여러 정착촌 근처에서 우크라이나 대형을 격퇴하면서 공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타스 통신은 이번 사태에 대한 주요 뉴스를 취합했다.

우크라이나군 무력화 작전

- 러시아의 북부 전투집단은 다리노, 니콜라예보-다리노, 노보이바노프카 정착지에 대한 6차례의 적의 반격을 격퇴했다.

- 전투 그룹의 부대는 Daryino, Leonidovo, Malaya Loknya, Nikolayevo-Daryino 및 Novoivanovka 정착지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대형을 패배시키는 공격 작전을 계속했습니다.

- 러시아 전술 항공기와 포병이 쿠르스크 지역의 우크라이나 인력과 장비 클러스터를 공격했습니다.

- 작전/전술 항공기 및 미사일 부대가 수미 지역의 집결 지역과 적 예비군을 타격했다.

- 우크라이나군을 파괴하기 위한 작전이 진행 중이다.

우크라이나의 손실

- 하루 동안 적군은 300 명 이상의 병력, 탱크, 보병 전투 차량, 2 대의 장갑차, 8 대의 장갑 전투 차량, 3 개의 대포, 박격포 및 7 대의 자동차를 잃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인 5명

전쟁 포로로 항복했다.

- 쿠르스크 지역에서 적대 행위가 시작된 이래로 키예프는 31,390 명 이상의 병력, 195 대의 탱크, 127 대의 보병 전투 차량, 109 대의 장갑차, 1,110 대의 장갑 전투 차량, 850 대의 자동차, 265 개의 대포 및 40 개의 다중 로켓 발사기를 잃었습니다.

러시아 거주자 13명 발견

- 쿠르스크 지역에서 쫓겨난 러시아인 13명이 우크라이나 수미 지역에서 발견됐다. 이들의 귀환 가능성에 대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러시아 인권위원 타티아나 모스칼코바(Tatyana Moskalkova)가 기자들에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