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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292 [팔레스타인 연재] ② 아랍인의 땅…이스라엘의 잘못된 건국 (2023. 8. 24.) 최고관리자
291 일본 활어차 부산항 입항 늘지만 해수 방사능 검사율은 저조 (2023. 10. 11.) 최고관리자
290 尹 선제적 한·일관계 개선 조치에…日, 야스쿠니 집단참배 ‘화답’ 최고관리자
289 120년 만에 모로코 강타한 대규모 지진…사망자 2000명↑ (2023. 9. 10.) 최고관리자
288 국제유가 급락…다시 한 달전 가격으로 (2023. 10. 5.) 최고관리자
287 팔레스타인 학살하는 ‘극우 이스라엘’‥눈 감은 미국 (2023. 2. 23.) 최고관리자
286 [2023 국감] “오염수 안전하다던 尹 정부, 상반된 연구결과 나오자 비공개” (2023. 10. 11.) 최고관리자
285 [R&D 예산 삭감 후폭풍] <하> ICT도 3000억 이상 줄었다…거세지는 공방 최고관리자
284 내부 직원들도 동의 못하는 방심위의 ‘가짜뉴스’ 규제 ('가짜뉴스 심의전담센터) (2023. 10. 8-10… 최고관리자
283 “안전하고 투명”…‘日오염수 방류’ 등 두드려준 미국 (2023. 8. 26.) 최고관리자
282 [팔레스타인 연재] ① ‘학살자 이스라엘’…침공의 배경과 쟁점은? (2023. 8. 23.) 최고관리자
281 기재부 "양평고속도로 관련 협의 없었다"더니 1월에 도공과 '업무협의'는 무엇? (2023. 8. 25.) 최고관리자
280 “이번엔 태양으로 간다”···인도, 달 남극 착륙 이어 태양탐사선 발사 최고관리자
279 부산 앞바다 50㎞ ‘대마도’에…日,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 추진 (2023. 9. 13.) 최고관리자
278 ‘사고나면 어쩌려고’…일본, 50년된 노후 원전 재가동 (2023. 9. 16.) 최고관리자
277 대학생이 펴낸 ‘사할린 할머니 이야기’ (2023. 9. 17.) 최고관리자
276 오늘 후쿠시마 오염수 2차 방류…23일까지 총 7800t (2023. 10. 5.) 최고관리자
275 팔레스타인 하마스-이스라엘 전쟁의 원인은? (2023. 10. 10.) 최고관리자
274 후쿠시마 수산물 괜찮을까…IAEA, 오염수 방류 후 첫 조사 돌입 최고관리자
273 후쿠시마 원전서 오염수 분출…작업자 5명, 오염수 뒤집어써 ‘피폭량 기준치 초과’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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