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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RC, 북 병원·재활센터에 의료장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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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26 |
1095 |
5803 |
"우리 선조들 6천년 전부터 백두산 일대서 생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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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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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건설 전문가 2천 명 요청한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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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1086 |
5801 |
가자 사태의 '나비효과' 북극 항로에 쏠리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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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1090 |
5800 |
북, ‘보건발전 창조물들’ 연이어 건설.. 평양제약공장과 중앙질병예방통제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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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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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9 |
북, 내년 1월 15일 최고인민회의 소집..국가예산 결산 및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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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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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8 |
근심에 싸인 우크라이나와 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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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1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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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동포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영주귀국 동반가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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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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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여정, 안보리 北 ICBM 논의에 "유감·불쾌·규탄"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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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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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화성포-18형 발사 부대원과 기념촬영...'핵교리 진화에 대한 명백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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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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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고려항공, 中선양서 잇달아 두시간여 지연 운항…"화물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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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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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안보리 연설..."안보 위협 통제할 전략적 힘 계속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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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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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北의 주요통계지표] 통계청, “2022년 기준 북한 인구는 2,57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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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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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한국의 킬체인을 무력화하는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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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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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북·중·러에 밀렸다…안보리서 무기력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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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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