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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1 "중러 외교장관 18일 모스크바서 회동…양국 정상회담 논의" 인기글 최고관리자
5370 러시아 연해주 주지사 “북한과 건설·관광·농업사업 계획”…‘노동자 파견’ 전망 인기글 최고관리자
5369 고려항공 2주 만에 블라디보스토크 운항…정식 재개 조짐은 없어 인기글 최고관리자
5368 중국 관영매체 “북·러 밀착은 미국 탓”…심경 복잡한 중국 정부는 언급 피해 (2023. 9. 13.) 인기글 최고관리자
5367 푸틴 "인공위성 개발 돕겠다"‥북한 "푸틴 방북 수락" 인기글 최고관리자
5366 북, 김정은-푸틴 정상회담 보도..'긴밀한 전략전술적 협동' 등 만족한 합의 인기글 최고관리자
5365 북한 매체 “김정은이 푸틴에게 방북 초청…푸틴도 흔쾌히 수락” 인기글 최고관리자
5364 우주 야심 심장부 둘러본 북러 정상‥로켓 기술 공유 과시 (2023. 9. 13.) 인기글 최고관리자
5363 4년 5개월 만에 북러 정상회담‥김정은 "제국주의 맞서 함께 싸울 것" (2023. 9. 13.) 인기글 최고관리자
5362 북러 정상회담 시작‥김정은 "푸틴 전폭적 지지" (2023. 9. 13.) 인기글 최고관리자
5361 김정은 극동행‥크렘린궁 "방북·파병 논의 안 해" (2023. 9.13.) 인기글 최고관리자
5360 북한, 김정은-푸틴 정상회담 1시간전 탄도미사일 도발 (2023. 9. 13.) 인기글 최고관리자
5359 北 추수 개시…"가을걷이, 가장 긴박한 과업" 인기글 최고관리자
5358 4년5개월만 재회…푸틴 "北위성개발 도울것"…김정은 "초대감사" 인기글 최고관리자
5357 “북·러 무기거래는 안보리 결의 위반” vs “한미의 잦은 군사훈련 탓” 인기글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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