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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정찰위성, 25일엔 부산 정박 美항모 칼빈슨호 등 촬영 (2023.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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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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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200여개 지방공업공장 현대화사업 추진..개성시 등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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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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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정찰위성, 평택·오산 등 중요 표적 촬영”.. 미군기지 등 겨냥 (2023.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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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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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CSTO서 "우리는 유라시아 평화 실천…SCO·CIS와 접촉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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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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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30일 첫 군사위성 발사…남북 ‘정찰 전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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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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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외교부, 한국 겨냥 “긴장완화에 도움 되는 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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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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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찰위성 보유, 양보할 수 없는 정당방위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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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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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로 주고 말로 받았다…북 9.19합의 전면 파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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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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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우주군, 북한 정찰위성에 번호 부여…고도 500km 궤도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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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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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정찰기·무인기로 MDL 인근 공세적 작전 전망… 북 무력시위 → 추가 효력 정지…악순환 우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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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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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북, 예고된 위성 발사…한국 보복시 상황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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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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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찰위성 발사에 중국 “당사국 자제하고 대화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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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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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우주경쟁 시작됐다…정찰반경 넓어져 작전 환경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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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9.19합의 효력정지로 군사적 충돌 위기 고조..즉각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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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北국방성 성명, "중지했던 모든 군사적 조치 즉시 회복할 것" (2023.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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