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74 |
러 "북, 예고된 위성 발사…한국 보복시 상황 악화"
 |
최고관리자 |
11-23 |
1579 |
|
5673 |
북한 정찰위성 발사에 중국 “당사국 자제하고 대화로 풀어야”
|
최고관리자 |
11-23 |
1580 |
|
5672 |
남북 우주경쟁 시작됐다…정찰반경 넓어져 작전 환경도 변화
|
최고관리자 |
11-23 |
1639 |
|
5671 |
각계 9.19합의 효력정지로 군사적 충돌 위기 고조..즉각 철회 촉구
|
최고관리자 |
11-23 |
1644 |
|
5670 |
[전문] 北국방성 성명, "중지했던 모든 군사적 조치 즉시 회복할 것" (2023. 11. 23.)
|
최고관리자 |
11-23 |
1613 |
|
5669 |
김정은,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방문.. 북 "12월 1일부터 정식 정찰임무 착수" (2023. 11. 22.)
|
최고관리자 |
11-23 |
1607 |
|
5668 |
국방부, 군사분계선 일대 공중감시⸱정찰활동 복원(그래픽) (2023. 11. 22.)
|
최고관리자 |
11-23 |
1558 |
|
5667 |
다른 나라는 되는데 북한 인공위성 발사만 안 된다?
|
최고관리자 |
11-23 |
1567 |
|
5666 |
남북 비행금지구역 폐지…우발충돌 뒷감당 할 수 있나
|
최고관리자 |
11-23 |
1565 |
|
5665 |
한미일 우주협력과 떼놓을 수 없는 북 군사위성 발사
|
최고관리자 |
11-22 |
1592 |
|
5664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46일만에 휴전 합의…인질 교환도
|
최고관리자 |
11-22 |
1589 |
|
5663 |
북 최대 규모의 단천발전소 공사, “사회주의경쟁 바람 불어 순항 중”
|
최고관리자 |
11-22 |
1567 |
|
5662 |
정찰위성 3차 발사‥북한 "궤도 진입"
|
최고관리자 |
11-22 |
1582 |
|
5661 |
“미국의 지원 계속된다” 우크라 찾은 美국방, ‘1억 달러’ 지원책 발표
|
최고관리자 |
11-22 |
1554 |
|
5660 |
유엔 “우크라 민간인 사망 1만명↑…절반이 후방서 발생”
|
최고관리자 |
11-22 |
15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