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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태풍 '카눈'에 TV 철야방송까지…피해 크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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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11 |
1790 |
5238 |
美, 중국 첨단산업 돈줄 차단…中 “집단 괴롭힘”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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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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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전문 중국 여행사 "북 조만간 자국민 대상 국경 개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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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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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당국, ‘한국 등 78개국 대상 단체여행’ 추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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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
1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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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태풍 ‘카눈’ 예의주시.. “태풍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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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10 |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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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어민들, 기시다 “오염수 방류 신뢰 깊어져” 발언에 불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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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10 |
1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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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 주무대 된 흑해…곡물·원유 수출 차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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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10 |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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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 북한도 긴장…"인민경제 모든 부문서 적시적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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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10 |
1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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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 개최...김정은, 서울·수도권 가리키며 “공세적 군사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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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10 |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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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간 과학기술 용어 차이 해소한다…재료연, 학술용어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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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10 |
1874 |
5229 |
[기상속보] 경로 살짝 튼 태풍 ‘카눈’ 통영 상륙···퇴근길 충청·수도권 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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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10 |
1861 |
5228 |
미 정부, 반도체·AI·양자컴퓨터 대중 투자 제한···전문가들, 한국도 장기적 영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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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10 |
1849 |
5227 |
“한국, NPT 회의서 오염수 방류 수용… 중국만 반대” 일 매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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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10 |
1823 |
5226 |
북 "임의의 시간에 위성 쏴올릴 것"…정찰위성 재발사 거듭 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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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09 |
1835 |
5225 |
북중 열차∙항공 예매 여전히 불가능...대사관 개관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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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09 |
1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