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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외교위원장 “전략핵잠수함 한국 기항, 중국 억제 목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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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
1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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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통신, ‘2023 FIFA 여자 월드컵’ 개막 소식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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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
1832 |
5162 |
북, 주말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발 발사한 듯 (2023.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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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
1821 |
5161 |
미 백악관, “여러 채널 통해 조선인민군에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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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
1855 |
5160 |
[전문] 북 국방상, 美 전략핵잠수함 전개에 '핵무기 사용조건에 해당'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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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
1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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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월북 미군’ 관련 연락했으나 북이 응답 안해” (2023.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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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
1882 |
5158 |
유니세프·WHO "북한, 작년 파상풍 등 필수 예방접종 미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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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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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550㎞ 부산 맞춰 SRBM…‘미 핵잠 기습 타격’ 능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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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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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바다가 되다…한·미·일·북·중·러 힘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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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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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단체 “대통령 핵전력 구걸 그만…미 핵잠수함 철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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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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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북중 무역액 10억 달러 넘겨…전년 대비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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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1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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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 월북 미군, 징계로 송환 예정이던 육군 이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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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1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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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국 측에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 공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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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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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산 수산물 전면 방사선 검사 개시…오염수 방류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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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1867 |
5150 |
미 켄터키함 부산 입항…SSBN 42년 만에 국내 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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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1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