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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휴대폰용 산업미술자료 열람프로그램 ‘명안’2.0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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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
612 |
3525 |
유니세프 대북지원 물자에 임산부 16만명 치료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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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
615 |
3524 |
북한 "EU의 미사일 규탄은 내정간섭…미국이 행동에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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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
629 |
3523 |
코백스, 북에 미국 노바백스 백신 25만회분 배정 (2022.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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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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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2 |
정부, 개성공단 기업 등에 574억원 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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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
602 |
3521 |
외교원장 "北보다 국력 100배 강한 美가 먼저 전향적 정책 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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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585 |
3520 |
러시아 "서방의 세컨더리제재로 대북 인도적 협력도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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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600 |
3519 |
북, 중국 이어 러시아와도 교역재개 징후…잇단 고위급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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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560 |
3518 |
우크라이나 체류 재외국민 지속 감소…외교부 "현재 3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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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572 |
3517 |
통일부, '북한경제연구 플랫폼 모색'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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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
568 |
3516 |
북한 외무성 "미국, 있지도 않은 우리의 사이버공격설 퍼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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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
617 |
3515 |
북, 김정은 불참속 최고인민회의 이틀 개최…방역예산 33%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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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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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4 |
북한, 코로나19 대응에 올해예산 집중 투입…작년보다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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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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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한미, 사드 추가배치 계획하거나 검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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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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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2 |
북, '광명성4호' 발사 6주년에 "우주정복 길은 내일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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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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