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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무력 법제화' 우표 발행…ICBM 등 탄도미사일 4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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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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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공개회의, 대북 규탄 결과물 못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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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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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8 |
동해서 한미일 미사일방어훈련…北 탄도미사일 도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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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827 |
4187 |
北외무성 "美, 항모 끌어들여 위협 조성…안보리 회부 강력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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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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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현무-2 낙탄 원인, 제어계통 결함 초기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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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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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강대강' 충돌 본격화..위기의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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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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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이틀 만에 또 탄도미사일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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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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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현무 미사일 낙탄, 이번이 처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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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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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지대지미사일 4발 동해상으로 발사.. 현무 미사일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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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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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올해 중점 건설대상 '련포온실농장' 완공 임박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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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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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우크라 동·남부 국민투표 인정..러시아 병합 지지 (2022.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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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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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북 ‘외부 식량지원 필요국’ 재지정(2022.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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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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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핵무기 사용 임박' 보도에 "서방의 허언"..."우크라이나 대화 거부하면 군사작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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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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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북한 IRBM 시험에 “미사일 ‘운용능력·품질’ 검증…괌 타격능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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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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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시민 떨게 했다" 새벽 굉음, 北 맞불 대응 사격 낙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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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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