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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 "우크라, 北 정당한 주권행사에 시비할 자격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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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
548 |
3985 |
유엔 “북 인구, 2100년까지 약 550만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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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
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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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F35-A 포함한 한미연합비행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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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
555 |
3983 |
WFP 사무총장, 권영세 예방…"北 비료상황 우려…지원재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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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
565 |
3982 |
“위기의 윤석열 정부, 살기 위해 ‘북풍’ 주문 외워” [北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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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
567 |
3981 |
우크라이나, 북한과 전격 단교..."우크라이나 곡물 운송 조율센터 터키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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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
615 |
3980 |
우크라이나 "도네츠크공화국 승인한 북한과 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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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
587 |
3979 |
북, 친러 도네츠크·루한스크 공식인정…"국가관계 발전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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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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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돈바스의 친러 '도네츠크인민공화국'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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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
587 |
3977 |
고승우의 ‘미국의 한반도 개입 151년’ (36) - 윤 대통령 대북 강경발언과 한국군 작전통제권 전환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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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
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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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세공술로 이름난 평양대성보석가공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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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
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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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동해 선상살해 北 선원 추방에 180도 입장 돌변 (2022.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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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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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4 |
16명 살해한 탈북어민 송환 사건도 '잘못됐다'는 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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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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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퍼 전 美국방 "대만 충돌시 한국·일본도 개입하게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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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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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2 |
브라질 대통령 "러시아산 경유 싼값 구매 거의 확실" (2022.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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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
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