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 하키 선수단, 러시아에서 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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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2-23 11:46 조회16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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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 하키 선수단, 러시아에서 훈련해
기사입력시간 : 2024/12/20 [19:00:00]
이인선 기자
![]() © 비류사 |
북한 여자 하키 선수단이 러시아 여자 하키 선수단 ‘비류사’와 함께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훈련을 받았다.
이번 훈련은 미하일 데그탸료프 러시아 체육부장관과 미하일 코튜코프 크라스노야르스크주 주지사의 후원 아래 이뤄졌다.
북한 여자 하키 선수단은 12월 4일 크라스노야르스크에 도착했다.
두 선수단은 10일 동안 합동 훈련도 하고 두 차례의 친선 경기도 치렀다.
첫 친선 경기는 12월 7일 오후 1시경 플래티넘 아레나에서 진행됐고 10:2로 ‘비류사’가 승리했다.
두 번째 경기는 12월 9일 오후 7시경 진행됐고 9:2로 ‘비류사’가 승리했다.
알렌산드르 베데르니코프 ‘비류사’ 수석 트레이너는 “북한 선수단은 크라스노야르스크에 처음 왔다. 그들은 무언가를 배우고 경험을 받아들이고 있다. 현재 여자 하키 리그 챔피언십이 잠시 중단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러한 경기는 우리의 현 수준을 분석할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다.
박철호 조선빙상호케이(아이스하키)협회 서기장은 “‘비류사’와의 경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준비 단계가 되었다. 경기를 통해 우리의 수준을 평가하고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었다. 앞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었다”라며 “우리의 협력이 양국 하키협회 간의 장기적인 관계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크라스노야르스크는 풍부한 역사와 멋진 자연을 가진 아름다운 도시다. 따뜻한 환영에 감사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비류사’ 소속 선수인 아피나 파트마니디스는 “우리는 경기에서 긍정적인 감정을 느낀다. 우리에게 좋은 경험이었다. 역사적인 경기였다. 북한 선수들은 훌륭하다”라고 말했다.
데니스 페트롭스키 크라스노야르스크주 스포츠부장관은 “우리는 이번 훈련이 하키뿐만 아니라 체육 종목 전반에서 더 많은 협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북한을 방문해 일련의 친선 경기를 다시 한 번 치르자는 초청을 받았다”라고 언급했다.
![]() ▲ 북한 여자 하키 선수단이 12월 4일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 도착했다. © 비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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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 훈련이 12월 6일 진행됐다. © 비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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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번째 친선 경기가 12월 7일 진행됐다. © 비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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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번째 친선 경기가 12월 9일 진행됐다. © 비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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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 훈련이 12월 11일 종료되었다. © 비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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