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61 |
"윤석열 정부는 전쟁이라도 할 작정인가" - 6.15남측위,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대북 강경 적대 발언 우려 …
|
최고관리자 |
07-08 |
737 |
3960 |
북의 과학기술 교류 플랫폼 "자강력"
|
최고관리자 |
07-07 |
727 |
3959 |
7.4 남북 공동성명 발표 50주년 -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이 남측위원회 앞으로 보내옴 (2022.…
|
최고관리자 |
07-07 |
720 |
3958 |
FAO·WFP 등 공동보고서 발간 - 유엔 "북 주민 41.6% 영양 부족…여성 33%는 빈혈"
|
최고관리자 |
07-07 |
770 |
3957 |
아일랜드 단체 “지난해 대북 지원금, 전년도 6분의1 수준” (2022. 7. 5.)
|
최고관리자 |
07-06 |
776 |
3956 |
북 국경봉쇄 장기화로 러시아 대사관 직원 추가 철수 (2022. 7. 5.)
|
최고관리자 |
07-06 |
764 |
3955 |
러시아 "해방지 주민 편안한 삶 보장...우크라이나에 지원한 서방 무기, 중동 암시장 판매" (2022. 7…
|
최고관리자 |
07-06 |
773 |
3954 |
중·러 해군, ‘센카쿠 열도’ 통과...일, ‘외교경로 통해 항의’
|
최고관리자 |
07-05 |
732 |
3953 |
"덥다 더워" 북한 폭염으로 펄펄…손풍기·빙수 인기
|
최고관리자 |
07-05 |
713 |
3952 |
조코위 "젤렌스키 메시지 푸틴에 전달" (2022. 7. 1.)
|
최고관리자 |
07-04 |
725 |
3951 |
터키 "스웨덴·핀란드 약속 안 지키면 나토 가입 막을 것" (2022. 7. 1.)
|
최고관리자 |
07-04 |
745 |
3950 |
북 외무성, NATO 비판하며 “국가방위력 강화 절실” (2022. 7. 3.)
|
최고관리자 |
07-04 |
715 |
3949 |
북 외무성, 나토 '한미일 대북 군사대응' 규탄 (2022. 7. 3.)
|
최고관리자 |
07-04 |
726 |
3948 |
북 외무성, G7 미사일 발사 규탄에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 (2022. 7. 3.)
|
최고관리자 |
07-04 |
723 |
3947 |
북, '색다른 물건' 절대 접촉하지 말라..비상지시 (2022. 7. 2.)
|
최고관리자 |
07-04 |
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