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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상의 군사비, 그래도 미국의 “절대 안보”는 불가 (2022.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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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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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0 |
"북, 중국 코로나 확산에도 교역 활발…수주간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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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14 |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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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북-중 온라인 전시회 개최, 무역 물꼬 트일 전망 (202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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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1129 |
3658 |
유엔, 한국 NGO 대북 연탄기계 지원사업 제재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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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14 |
1009 |
3657 |
북 80층 초고층아파트엔 900세대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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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
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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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해외동포에 외국인과 차별화된 경협 특혜 법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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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
967 |
3655 |
외교부,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검토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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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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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핵항모 링컨함 한반도 동해상 진입...미한 연합훈련 사전연습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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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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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백스 "북한에 약속한 코로나 백신 없어...유니세프 자료는 낡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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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
1148 |
3652 |
아난티, 금강산 사업 접는다…"골프장·리조트 자산 손상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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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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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백스, 북한에 전량 취소했던 코로나 백신 183만회분 재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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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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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통신, 금강산도 산불 피해..진화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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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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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ICBM으로 미 본토 타격 능력 개선” [CRS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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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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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책협의단, 尹당선인 친서 백악관 전달..바이든은 못 만나 (2022.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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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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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문가 "尹정부 예측불가"..획기적 대북정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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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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