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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행위에 가담한 미국은 무거운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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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21 |
1537 |
2795 |
"북한의 中물품 수입 급증, 비료 등 필수물자 반입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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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20 |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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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미국이 강권외교 수단으로 ‘인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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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20 |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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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부 "안보리 대북 제재 완화 제안했지만 미국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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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20 |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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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북한 평안북도의 발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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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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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인터뷰] "미국이 정치화된 일부 탈북민 증언만 들어 안타깝다" - 전수미 변호사(2021.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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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19 |
1477 |
2790 |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78개 단체 "美 청문회, 누구의 인권위한 청문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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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19 |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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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열린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 표현의 자유 주장하는 미국의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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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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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지난해 대북 무역액 300만 유로…전년 대비 5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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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
2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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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농무부 "북한 올해 쌀 생산량, 지난해 이어 136만t 예상" (2021.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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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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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바이든 초청으로 5월 후반기에 미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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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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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출에 강력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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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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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태양절에 리설주 여사와 금수산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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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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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살포는 계속 금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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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16 |
1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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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시민단체, "국회는 방위비분담금 협정 비준·동의 거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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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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