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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조원 있어야…우크라 다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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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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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러 지원’ 기업 제재한다는 EU에 “조치 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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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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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젤렌스키 28일 방미…광물협정 서명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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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283 |
7126 |
푸틴 “우크라 점령지 광물, 미국과 함께 개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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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276 |
7125 |
‘러 침공’ 삭제된 결의안에 찬성한 한국...“전쟁 종식, 한·미공조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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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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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제38차 평양시과학기술축전 개막.. “지방발전정책 실현에 이바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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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304 |
7123 |
‘마식령에서 스키관광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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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293 |
7122 |
우크라전쟁 3주년 덮는 트럼프의 '희토류 광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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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276 |
7121 |
북한, 日 주도 공동훈련 비난…"해외침략야망 버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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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
277 |
7120 |
푸틴, 시진핑에 전화 걸어 미·러 우크라 종전 논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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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
276 |
7119 |
‘러시아의 우크라 전쟁 책임’ 새긴 유엔총회, 지운 안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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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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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8 |
푸틴 “우크라 점령지 광물, 미국이 개발할 수도…이미 기업 접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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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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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7 |
미러 우크라 종전협상에…유럽 “대서양 동맹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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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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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6 |
러시아 사할린의 한 도서관 "韓 외교관이 왜곡된 지구본 선물…반환할 것" (2025.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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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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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5 |
이 사이, 딱 ‘韓’ 자리가 없다...미·러 종전 협상에 한반도 격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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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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