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9 |
北대사 "우크라 위기, 美패권정책 때문…러 안보보장 요구 무시"
|
최고관리자 |
03-02 |
1764 |
3558 |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 강습 진행.. “당정책 성패 일꾼들에 달려”
|
최고관리자 |
03-02 |
1767 |
3557 |
유니세프 “북 아동 영양실조 사망률 증가”
|
최고관리자 |
03-01 |
1841 |
3556 |
WHO "北, 코로나 확진자 '여전히 0명'보고…총 5만6천여명 검사"
|
최고관리자 |
03-01 |
1888 |
3555 |
북 외무성 “우크라이나사태의 근원은 미국과 서방의 패권주의정책”
|
최고관리자 |
03-01 |
1931 |
3554 |
北 "정찰위성 시험"..군, '요격 미사일' 시험 이례적 공개 (2022. 2. 27. ~ 28.)
|
최고관리자 |
03-01 |
2190 |
3553 |
북, 순안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 발사
|
최고관리자 |
02-27 |
1982 |
3552 |
북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한 기념비적인 건축물은?
|
최고관리자 |
02-27 |
1968 |
3551 |
대북지원단체협의체 '북민협' 신임 회장에 방인성 목사
|
최고관리자 |
02-25 |
2100 |
3550 |
북중 화물열차 운행 한 달…무역 정상화 조짐 없어
|
최고관리자 |
02-25 |
2205 |
3549 |
유엔 “대북제재위·유관 회원국들과 ‘대북 송금 특별 해법’ 논의 중”
|
최고관리자 |
02-25 |
2150 |
3548 |
북, '지역 맞춤형' 특성화고 130여곳 신설…"학생개성따라 선택"
|
최고관리자 |
02-24 |
1868 |
3547 |
북, 프로그램 경연 '개척자-2022' 요강 발표
|
최고관리자 |
02-23 |
1841 |
3546 |
북, ‘해바라기’ 연필, ‘민들레’ 학습장, ‘소나무’ 책가방
|
최고관리자 |
02-22 |
1865 |
3545 |
코백스, 北에 배정했던 미국산 백신 취소…수용의사 안 밝힌듯
|
최고관리자 |
02-22 |
1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