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남도 수해지역서 당창건일 맞아 새집들이 (2021.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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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0-12 16:05 조회1,92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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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남도 수해지역서 당창건일 맞아 새집들이
- 이승현 기자
- 승인 2021.10.11 14:01
북한에서 당 창건 76주년을 맞는 10일 함경남도 수해지역에서 새집들이가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살림집 입사모임이 10일 신흥군과 홍원군, 함흥시, 영광군의 피해지역들에서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지난 8월 초 함경남도에서 폭우피해 복구를 위한 "전투에 진입한지 불과 2개월만에 수많은 단층,다층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우고 도로,다리,하천제방복구를 결속함으로써 재해지역들을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시키는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알렸다.
이날 입사모임은 지난 8월 5일 당 중앙군사위원회 지시에 따라 함경남도 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소집해 당 창건기념일까지 폭우피해복구를 마무리한다는 결정을 채택하고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을 벌여온 결과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영식 함경남도 인민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모임에서는 주민들에게 수여하는 살림집 이용허가증이 전달되고 시집들이가 시작되었다.
![지난 9월 함경남도 신흥군 피해복구 건설장 모습. [사진-노동신문 갈무리]](http://www.tongilnews.com/news/photo/202110/203373_85560_5930.jpg)

통신은 "함남땅의 피해지역들에 솟아난 새 마을들은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인민을 위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혁명적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응축된 행복의 보금자리이며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