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79 |
북,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24’ 개막.. “첨단제품들 많이 내놓아야”
 |
최고관리자 |
09-20 |
363 |
|
6678 |
북, 옥수수 수확·가을밀, 보리 씨뿌리기 시작
|
최고관리자 |
09-20 |
376 |
|
6677 |
"북 공개 우라늄농축 시설? 그보다 서해가 불안하다"
|
최고관리자 |
09-20 |
377 |
|
6676 |
러시아 쇼이구 서기, 북한 이어 이란 방문···“푸틴 메시지 전달”
|
최고관리자 |
09-19 |
365 |
|
6675 |
스웨덴, 북한에 외교관 복귀…서방 국가 중 처음
|
최고관리자 |
09-19 |
374 |
|
6674 |
북, "4.5t급 초대형 상용탄두 장착 탄도미사일 폭발위력시험 성공"
|
최고관리자 |
09-19 |
369 |
|
6673 |
북, 엿새만에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 발사 (2024. 9. 18.)
|
최고관리자 |
09-19 |
376 |
|
6672 |
모스크바서 만난 최선희-라브로프, ‘북러 관계 발전 방안’ 논의 (외 관련)
|
최고관리자 |
09-19 |
373 |
|
6671 |
북, '적대적 두 국가관계' 반영한 헌법 개정...10월 7일 최고인민회의 소집 (2024. 9. 16.)
|
최고관리자 |
09-19 |
375 |
|
6670 |
북 여자축구, 브라질에 1-0 승.. ‘U-20 여자 월드컵’ 4강 진출 (2024. 9. 16.)
|
최고관리자 |
09-19 |
371 |
|
6669 |
김정은 위원장, 러 쇼이구 서기 접견.. “만족한 견해일치 봐” (2024. 9. 14.)
|
최고관리자 |
09-19 |
368 |
|
6668 |
북 외무성, "유엔사 활성화 시도는 또 다른 전략적축 형성 계기될 것" (2024. 9. 13.)
|
최고관리자 |
09-19 |
379 |
|
6667 |
북 외무성, "美, 러 본토 공격 장거리미사일 사용 검토..유럽·국제사회의 실존적 위협" (2024. 9. …
|
최고관리자 |
09-19 |
368 |
|
6666 |
대만 학자들 “대만, 미국의 방아쇠가 되어선 안 돼” (2024. 9. 17.)
|
최고관리자 |
09-19 |
379 |
|
6665 |
“나토가 우크라에 장거리 미사일 허가하면 그 순간부터 러시아와 전쟁” (2024. 9. 14.)
|
최고관리자 |
09-19 |
37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