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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러시아 사할린 현황 (2020. 4. 21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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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4-27 09:45 조회4,3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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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할린신문]

4월 21일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 (2020. 4. 22.)

4 21  사할린주에서  회복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인터뷰를 하는   미국과 러시아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진료의 서로 다른 점들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녀가 미국을 방문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된 것이 확인되었으며 성공적으로 진료를 받아 회복되었다.   

러시아에서 새로운 확진자의 수가 5,642명이며 427명이 회복되었고 51명이 사망하였고 러시아 전체적으로  확진자의 수가 52,763명이라고 밝혔다. 현재 사할린주에서 러시아 지역들    확진자와 회복된 주민들의 비욜이 제일 높은 것이다. 19  확진자중 12명이 회복되어  비욜이 63.1%이며 7명이 진료를 받고 있고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3주만에 사할린주 주민 8000여명을 CT검사를 받아 (2020. 4. 23.) 

사할린주에서  3주만에 주민들 8000여명이 CT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4 2 부터 매일  주민들 400명이  14개의 CT기계를 이용하여 CT 받은 결과 178명이 폐렴의 진단을 받았고 COVID-19  의심 진단을 받은 주민들도 있었다. 진단 센터의 센터장인 드미트리 프쉐카르스키 보도에 의하면 CT 정확성이 98%이어  검사를 받은 

주민들은 매우 정확한 진단을 받고 있다. 페렴과 COVID-19 차이점은 코라나 바이러스 보통 양쪽 폐를 침범하는 반면 폐렴은 한쪽만 침범한다. 자체 격리 명령을 받은 모든 사할린주 주민들한테 CT검사를 받는 것이 의무다

 

또한 의사들이 CT검사를 통해 코로바 바이러스만 발견할뿐만이나라 암과 결핵과 같은 병들도 발견한다고 밝혔다.

 

 

사할린주에서 자체 격리기간이 연장 될수도  (2020. 4. 24.) 

발레리이 리마렌코 사할린주 주지사가  다시  instagram 온라인 플렛폼을 이용하여 생방송하는 

중에 COVID-19으로 인해  자체격리 상태가 계속 이어질  같다고 밝혔다. SNS 사용자들이 주지사에게  자체격리 상태가 5월에도 계속 진행하냐는 질문에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대답했다.  

리마렌코 주지사는   « 생각에 자체격리 상태가 5월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며  주민들이 자체격리 규칙을 지켜야 될 정확한 날짜는 현재 알려줄  없습니다» 라고 주장하였다. 

4 24 기준으로 사할린주에서 확진자 1명더 발생하였으며 그녀는 모스크바에 있는 동안에 자체격리 규칙을 지켜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자체격리 기간이 연장되는 것이 논리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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