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주에서 새로운 바이러스 확진자 발견 (2020.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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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4-07 11:49 조회4,196회

사할린주에서 새로운 바이러스 확진자 발견

[사할린신문] 2020. 4. 6.

4월 5일 기준으로 러시아에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582명이 발견되었으며 총

확진자의수가 4731명인데 333명이 획복되었다고 밝혔다.

사할린주에서 이전에 확진자 5명이었는데 4월 5일에서 새로운 확진자 발견되었다.

리마렌코 주지사 보도에 의하면 노보시비르스크 벡토르라는 연구소에서 사할린주에서 받은 셈플을 확인한 결과 한명 더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전에 모스크바에서 온 사할린주 주민들 중 확진자가 발견되었으며 이번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이확진자와 만난 사람이었다.

새로 발견된 확진자를 포함해 사할린주에서 총 확진자들의 수가 6명이라고 밝혔다.

사할린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인해 강제휴가 기간이 연장되어

[사할린신문] 2020. 4. 4.

러시아에서 강제휴가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사할린주에서 마찬가지로 4월 30일까지 강제휴가기간이 연장되었다고 밝혔다.

안나 미헤예바 사하린주 비상상황관리국의 국장이 윗와가은 소식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으며 강제휴가기간이 연장에 따라 사할린주지사 명령이 공식적으로 선포될 예정이다.

하지만 안나 미혜예바는 정부가 긴급상태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질문을 무시했고 65세미만 주민들이 추천적으로 집에 있으라는 제안을 받고 65이상에 주민들은 강제적으로 집에 있어야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