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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연해주 "내년 北 관광 규모 1만명으로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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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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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유엔 北인권보고서에 "날조·왜곡…용납 못할 정치적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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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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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北 9·9절 맞아 김정은에 축전…"전략적 의사소통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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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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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행 항공기 ‘바람직하지 않은 승객’ 탑승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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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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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부 대변인 “제재 무기한 부과? 끔찍하고도 의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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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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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4 |
[전문] 북 외무성, '美 확장억제전략 실제 적용 위협'...'장기적 핵대결 대비 지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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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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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3 |
김정은 위원장, 포병간부학교·해군기지건설 예정지 등 시찰 (2024.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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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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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신의주·의주 수해 복구 계획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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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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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조선인 北 정부수립 축하단 평양도착...본격 대외개방 신호인 듯 (2024.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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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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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프리카 53개국과 운명공동체 선언 (2024.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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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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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대표단, 코로나 이후 5년만에 방북…北정권수립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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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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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우키시마호 승선명부 없다더니…총리 방한 전날 제공한 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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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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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북 국방성 “대결적인 한미 존재하는 한 한반도 정세 계속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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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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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개 시민단체 '가짜 유엔군' 해체 촉구…"분단 고착의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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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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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등 돌리는 동남아…"일방적 이스라엘 편애 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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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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