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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구호단체, 작년 4월∼올 3월 北에 고기통조림 14만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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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
3844 |
1465 |
北유엔대사, 안보리소집에 "좌시 않을것…뭘 할지 지켜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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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
4431 |
1464 |
동해상서 북·일 선박 충돌..北 선원 60명 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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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6115 |
1463 |
북 “미, 새 계산법 안가져와”…한미훈련 중단 확약 원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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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6058 |
1462 |
통일부 "북미, 만남 재개…한 번으로 일희일비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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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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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 |
정세현 "北, 올해 중 美태도변화 유도 위해 벼랑끝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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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3894 |
1460 |
북 외무성, “미국, 여론을 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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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3529 |
1459 |
미 국무부 “북 논평, 8시간 반 논의 내용 반영 안해” (2019. 1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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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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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
북, 북미협상 결렬 선언...“아무 것도 들고 나오지 않았다” (2019. 1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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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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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
북.미, 스톡홀름 교외서 실무협상 개최(2019. 1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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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3411 |
1456 |
국방부 "DMZ서 헬기 동원 7일간 돼지열병 방역…北에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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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3542 |
1455 |
文대통령 "개성공단 재개되면 다국적기업 공단으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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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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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
스톡홀름서 마주앉은 북-미, 실무협상 성패 가늠할 3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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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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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3 |
미국과 실무협상 나선 ‘북쪽 대표단’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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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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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 |
<북 단신> 北 대학생,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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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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