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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령부 "일본을 전력제공국으로 고려하고 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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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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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꿀 형태의 건강식품 인기.. 北 평천고려약공장에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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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
6206 |
1150 |
이도훈-비건, 베를린서 “북미 실무협상 조속 재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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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
6519 |
1149 |
김현종(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미측, 심각성 인식..적극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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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
9596 |
1148 |
"북한 인구 2천551만명…기대수명 남한보다 12세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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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
6195 |
1147 |
"러시아, 일 규제 불화수소 한국에 공급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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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 |
5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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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영변 폐기·핵동결시 석탄·섬유 수출제재 유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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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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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개정헌법서 국무위원장을 '국가수반'으로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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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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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
"북미 수교 연구해 봅시다" 美 강경 싱크탱크의 이례적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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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
5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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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거침 없는 일본 비판 "아베 일당의 간악한 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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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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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월드컵 남북 공동개최 추진 '공동개최 경쟁력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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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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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북미간 진정한 신뢰 있으면 상상 못할 사변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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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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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
통일부 "지자체 남북교류 활성화 위해 유·무형 지원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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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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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아세안회의·DJ 서거 10주기 계기 줄줄이 방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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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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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트럼프-김정은 판문점 회동에 “정상회담은 아니고 두 지도자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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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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