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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北외무상, '미·일·한 배타적 동맹이 긴장격화 요인...다극화세계 건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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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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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저작권법 일부조항 세분화 등 법령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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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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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축구, 일본 꺾고 U-20 월드컵 제패…통산 세 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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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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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방부 대표단 방북…국방분야 협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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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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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하원의장 “우크라, 서방무기로 본토 타격하면 세계 핵전쟁 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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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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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짓조각 된 남북 9·19 공동선언·군사합의…북·미 협상에서 패싱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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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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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국에 1-0 승.. ‘U-20 여자 월드컵’ 일본과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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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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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24’ 개막.. “첨단제품들 많이 내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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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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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옥수수 수확·가을밀, 보리 씨뿌리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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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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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7 |
"북 공개 우라늄농축 시설? 그보다 서해가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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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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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6 |
러시아 쇼이구 서기, 북한 이어 이란 방문···“푸틴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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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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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북한에 외교관 복귀…서방 국가 중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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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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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4 |
북, "4.5t급 초대형 상용탄두 장착 탄도미사일 폭발위력시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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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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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엿새만에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 발사 (2024.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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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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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서 만난 최선희-라브로프, ‘북러 관계 발전 방안’ 논의 (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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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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