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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초계기 갈등’ 진실 규명은 덮고…5년 만에 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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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6-03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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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확성기 방송은 가장 치명적인 심리전 수단…군사 충돌 우려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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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6-03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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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초계기 사태’ 회담서 욱일기 인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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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6-03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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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오물풍선 부른 건 탈북자단체 5월 ' 삐라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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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6-04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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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북 국방성 “앞으로도 대북 전단에 대응조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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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6-04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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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군사합의 전체 효력 정지안 국무회의 통과…“군사분계선 일대 군사훈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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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6-04 |
319 |
86 |
북 ‘오물 풍선 재개’ 위협에도…정부, 삐라 살포 자제 요청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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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6-04 |
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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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높은 영일 앞바다 개발 소식에 ‘7광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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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6-04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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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북한 고려항공 ‘역내 운항 제한’ … 15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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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6-04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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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연구소 “한미 군사훈련 20년간 132회…아태국 중 최다” (2024.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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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6-04 |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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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어드는 서방 금융제재…러시아 무역 고립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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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6-05 |
243 |
81 |
한미일, 중국까지 겨냥한 공동군사훈련 확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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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6-05 |
247 |
80 |
불 지피는 합참…삐라 vs 오물 싸움에 "대북 확성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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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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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청년 지도자들 만난다…러시아 청년 대표단 평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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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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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남북 접경지역에서 군사훈련 재개···서해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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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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