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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과 달리 EU 집행위원장은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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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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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관광객 태운 열차, 4년 만에 북으로…교류·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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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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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도네츠크·루한스크 승인은 외교주권..日 비판 일축 (2022.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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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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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러공동선언 22주년 맞아 "양국관계 일대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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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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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 "우크라, 北 정당한 주권행사에 시비할 자격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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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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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제8차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 평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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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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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20만장 살포…“100배 맞대응” 예고한 북 도발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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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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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매체, 연일 한미훈련 견제…"北에 새 도발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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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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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위 자문기구, ‘사도광산 등재 보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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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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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위협 받지 않는다면 북핵 문제는 해결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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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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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오늘 중 대북 확성기 방송 실시‥전적으로 북한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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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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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정략에 포획돼 '안보 위기' 키우는 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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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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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평화촛불행동, "대북전단 살포는 미국과 윤석열정권의 전쟁도발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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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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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국가비상재해위원회 대표단, 방러 일정 마치고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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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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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해법 이견 속 바이든-마크롱 “우크라이나 지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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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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