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북측구간 남북 공동조사단이 5일 돌아왔다. 이들은 지난달 30일부터 6일 동안 개성부터 평양을 거쳐 신의주까지 400km를 열차를 타고 직접 현장을 둘러봤다. “전반적으로 그전보다 나아진 건 없고 썩 더 나빠진 것은 없다”고 평가한 이들이 6일 사진으로 현장조사 모습을 전해왔다. | | | ▲ 남북 공동조사단이 황해북도 계정역과 금천역 구간의 갈현터널에 들어가기 전에 조사하고 있다. [사진제공-통일부] |
| | | ▲ 남북 공동조사단이 갈현터널을 나와서 철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통일부] |
| | | ▲ 황해북도 금천역과 한포역 구간 룡진강 교량을 점검하는 남북공동조사단. [사진제공-통일부] |
| | | ▲ 황해북도 금천역과 한포역 구간 룡진강 교량을 점검하는 남북공동조사단. [사진제공-통일부] |
| | | ▲ 경의선 마지막 구간인 신의주-중국 단둥 '조중친선다리'로 향하는 남북공동조사단. [사진제공-통일부] |
| | | ▲ 남북공동조사단이 조중친선다리를 걸으며 철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통일부] |
| | | ▲ 남북공동조사단이 조중친선다리를 걸으며 철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통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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