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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학도 ‘학점제’로... 조기졸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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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20 |
470 |
6580 |
10월 삼지연·평양 관광객 모집 “러시아인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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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20 |
474 |
6579 |
러시아내 한국 기업들, 언제까지 고통 받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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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
465 |
6578 |
북, 한미 UFS 비난하며 "최상의 억제력 비축해 힘의 균형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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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
463 |
6577 |
북, 日 내각 야스쿠니 참배 강행은 '군국주의·복수주의' 고취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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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
469 |
6576 |
금값 또 사상 최고 기록…온스당 2500달러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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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
469 |
6575 |
한·미 UFS 연습 야외기동훈련 확대 실시…북한 반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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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19 |
476 |
6574 |
'저출생' 북한, 다자녀 혜택 선전…"평양 주택 우선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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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16 |
473 |
6573 |
북한 전문 中여행사 "北, 12월에 삼지연에서 외국인관광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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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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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2 |
전범국 끌어들이는 미국의 ‘유엔사 확대’ 노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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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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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이번엔 량강도 수재민들에게 지원물자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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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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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0 |
FAO "홍수·해충으로 북한 농작물 수확량 감소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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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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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31부대원 ‘94세 일본인’, 79년 만에 하얼빈 방문해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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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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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8 |
미국, 이스라엘에 F-15 등 27조원 규모 무기 공급 잠정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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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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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7 |
러 무기 전시회 깜짝 등장한 북 미사일 개발 ‘핵심’···군사협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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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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