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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러대사 "韓 정치사건, 한러관계 회복 방해 않길" (2024.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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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16 |
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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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스스로 몰락 택한 대통령” “위대한 민주주의 승리” (2024.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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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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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 수십만 한국 시민 환호 신속 타전 (2024.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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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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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윤석열 탄핵소추 가결·대통령 권한 정지' 이틀 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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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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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북 특사’에 리처드 그레넬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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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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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찬성 204표 (2024.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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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16 |
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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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北 개입에 우크라전 복잡해졌지만 난 김정은과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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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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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총참모부, 尹 비상계엄 선포 직후 즉각 군 간부 비상 소집 (2024.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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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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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윤 대통령 ‘중국 간첩’ 발언에 “놀랍고 불만”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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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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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여객 열차 공식 운행 재개, 5년 만의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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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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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여러 단위에서 태양에네르기 적극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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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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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위협 원천, 북한도 우크라도 아닌 '용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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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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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신문, “12.3비상계엄사태 진상 밝혀지면서 정치적 혼란 더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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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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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북 러시아대사, 북러조약 효력 발생 경축 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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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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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옥스퍼드대에서도···해외 한인들 일제히 ‘윤석열 탄핵’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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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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