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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연해주 대표단, 북한 방문···경제 분야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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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876 |
5745 |
북, 국가 범위 정보통합시스템·자동입출금기 등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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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876 |
5744 |
[기고] ‘6·15공동선언’은 한반도 중립화 통일에 대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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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865 |
5743 |
북 청진제강소, 100% 삼화철에 의한 철강재생산 공정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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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875 |
5742 |
유엔 사무총장 “안보리가 마비됐다”... 휴전 반대한 美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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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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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1 |
북, "美 이스라엘 자위권 이유로 안보리 결의안 거부권 행사"...北 자위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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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882 |
5740 |
러시아엔 중국이 든든한 ‘생명줄’…전쟁 와중에 중·러 무역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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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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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9 |
미 내년 국방수권법안 “주한미군 2만8500명 유지·확장억제 강화” (2023.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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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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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8 |
일본의 북한 전문가<아사히>발언-“북 정찰위성 발사 뒤 긴장 조성하는 건 북이 아니라 남”(202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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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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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7 |
북 여자축구, 동아시안컵 본선 진출…남북대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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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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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6 |
재일 조선학교 학생들, 평양 설맞이 공연 참가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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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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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역도 카타르 도하 그랑프리 출전 금메달 소식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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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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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서포지구 새거리 준공 앞둔 듯..동과 거리명 부여한 정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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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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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강경파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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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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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패퇴를 보여준 푸틴 대통령의 중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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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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