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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정 박, 김여정 담화에 "납치문제 해결 日노력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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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1008 |
5963 |
美국무부, 北日간 대화추진 동향에 "북한과의 대화·외교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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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1056 |
5962 |
김여정 부부장, 개인 견해 단서 "日총리 평양방문도 가능할 것" (2024.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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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1037 |
5961 |
미 백악관, “북 정교한 무기체계 발전 심각하게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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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
1042 |
5960 |
사회주의 혁명 65년 만에…한국, 쿠바와 수교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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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
1031 |
5959 |
김정은, 지상대해상 미사일 시험 지도···“해상 주권은 실제 무력행사로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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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
1031 |
5958 |
합참, 북 순항미사일 여러 발 발사 (2024.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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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
1071 |
5957 |
北노동당 대표단, 러와 '자동차 국경 다리 건설' 재개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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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
1105 |
5956 |
“러시아, 미국에 우크라와 휴전 의사 전달···미 ‘우크라 빠진 휴전 논의 안 돼’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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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
1042 |
5955 |
북러, 정당·농업·문화·체육·관광 등 교류 폭넓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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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
1081 |
5954 |
앤디 김 "상원의원 당선시 포괄적 한반도 평화정책 수립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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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
1042 |
5953 |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신고·신청 마감… 지난 총선 대비 15% 감소 (202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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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
1050 |
5952 |
중국·필리핀, 남중국해서 또 ‘쾅’…‘영유권 갈등’ 임계치 한계 상황 (2024.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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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2-13 |
1109 |
5951 |
주북 러 대사 “美 도발 계속되면 北 핵실험 가능성 배제 안해” (2024.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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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2-13 |
1083 |
5950 |
러 외무부 “푸틴 방북 시기 조율 중” (2024.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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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2-13 |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