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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만경대 인근 대평지구에 현대적 주택지구 준공..' 철거세대 주민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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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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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대동강의 명물 식당배 대동강호, 출범 1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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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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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주재 중국·러시아 대사 회동…"소통·교류 더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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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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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7 |
IFRC, 대북지원 모금 미진하자 목표액 3분1 수준으로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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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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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북중 교역액 전달 대비 26% 증가…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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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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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 北총리, 중국대사 만나 "정세 어떻게 변하든 中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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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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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4 |
'우크라 지원'도 G7 주요 의제… 미국·유럽 등 '무기' 압박 거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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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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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 방한 "비살상 군사장비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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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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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국방장관, 16일 ‘핫라인’ 통해 전략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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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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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모스크바 무역관] 북한 접경 연해주에 '북-러 우호의 집(로조친선각)' 재개장 (202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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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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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정찰위성 '탑재준비' 완료…김정은, 잠행 깨고 발사준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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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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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만큼 소중한 식용유…북한 "해바라기 많이 심자" 재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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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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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8 |
러시아, 중국에 블라디보스토크 항만 양도...우크라이나 관련 제재 장기화 속 양국 급속 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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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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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3년 만에 국제스포츠경기 출전 준비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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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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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세균전 실상 공개..'미국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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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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