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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대북제재위, 인도적 지원 제재면제 절차 간소화 (2023.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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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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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공식 가입 초청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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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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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 누가 운영?…국방부·보훈부 서로 “우리가 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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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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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브릭스 확대는 불평등한 국제경제질서의 필연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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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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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보고서가 통행증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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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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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북 대사, 안보리 회의서 “‘화성포-18형’ 발사는 자위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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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
115 |
4726 |
북, 중앙은행법·전자결제법 개정 (2023.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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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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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집속탄 사용할 수 있어” (2023.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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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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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여정, '실력으로 강권과 전횡 억제해야 평화보장'..강대강 맞대결 격화 전망 (2023.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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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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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국의 대만 무기 원조, 중국 주권 침해···반드시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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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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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유엔에서 ‘자유·연대’ 역설...대북 메시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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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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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외교협회 회장 "비핵화 목표 속 北에 핵군축 제안도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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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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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기 등 北군용기 항적 4시간동안 180개 식별…공대지 사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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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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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폭발 러시아 소행’ 젤렌스키 주장에 바이든 반박 “증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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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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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8 |
북 ‘전국방역, 보건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전시회-2022’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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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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