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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가 “北, 전쟁 결정한 듯…한반도 상황 6·25 직전만큼 위험” (2024.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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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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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6 |
北간첩지령 보내던 평양방송 중단…6.15북측위원회 연대기구 모두 정리 (2024.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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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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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5 |
북한 유엔 대사, 북러 무기 거래설 일축하는 담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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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30 |
5864 |
북, 고체연료 엔진 이용한 극초음속미사일 시험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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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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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3 |
북, 동해상으로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2024.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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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27 |
5862 |
최선희 외무상, 15~17일 러시아 공식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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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28 |
5861 |
러 외무부 대변인 “한반도 긴장 고조는 미국 대외 정책 실패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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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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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0 |
한반도가 전쟁 전야? 러시아 발 위기설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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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27 |
5859 |
대만 총통 라이칭더 당선, 민진당 3기 연속집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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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28 |
5858 |
중국,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통제’ 조처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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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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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7 |
왕이 중 외교부장, 새해 첫 순방 아프리카행…”34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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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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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6 |
‘북한·하마스 협력’ 주장에 신중한 미국 / ‘북·하마스 군사협력설’에 미국은 부인했는데… (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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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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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5 |
미 "북-러 탄도미사일 거래" vs 러 "허위 정보" (2024.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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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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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4 |
日 노토 반도 원전 주변 바다에 또 거대한 기름막… 불안감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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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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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3 |
미 백악관 "북, 하마스와 군사적 협력 조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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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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