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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공개회의, 대북 규탄 결과물 못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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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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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2 |
북,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추진에 "日 음료수로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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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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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1 |
인권이사회 이사국 진출 첫 실패…국제선거 전략 미흡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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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
140 |
4360 |
北, 어제 핵운용 장거리순항미사일 시험발사…김정은, 현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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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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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9 |
주한미국대사 "전술핵 이야기 무책임..확장억제 의지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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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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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8 |
미 국방부, “전략자산 상시배치? 이미 미군 2만 8천명 주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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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
140 |
4357 |
북, 미사일 규탄한 유엔 사무총장에 “백악관 대변인이냐” (2022.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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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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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6 |
중간선거 이후 미국 대북정책 바뀔까···“현상 유지” 분석 네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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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140 |
4355 |
김태효 "北 핵이 있어도 쓰지 못하도록 만드는 억제 추진" (2022.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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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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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4 |
김정은, 대적투쟁 방향·국방력 강화 새 핵심목표 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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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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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3 |
북, 990만평 규모 서해 월도간석지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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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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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2 |
백악관 캠벨 조정관 “바이든 ‘일본 새 안보전략’ 적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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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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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1 |
[오마이뉴스 임상훈의 글로벌리포트] '형제국' UAE가 다 지어 놓은 밥에 코 빠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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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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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0 |
북한, 국가비밀보호법 채택…"국가 안전과 이익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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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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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9 |
[전문] 일본 시민단체 강제동원 진상규명 네트워크 - 3월 6일 한국 정부 발표에 대한 반박 성명서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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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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