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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인근 해수 600만t, ‘평형수’로 국내항 배출 (2023.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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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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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30일 점령지 병합 조약 체결·축하공연...미국 "대러 압력 높일 것" 11억 달러 무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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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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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한국 무기' 콕 집어 거론하며 왜 발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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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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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북 식량 안보 상황 여전히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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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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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제8차 전국노병대회 참가자들 평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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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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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곳곳서 장마성 폭우…'벼 물에 잠길라' 피해 촉각 (2022.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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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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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상 연합훈련 와중에..중·러 군함 7척 일본 해협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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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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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북러공동선언 22주년 맞아 "양국관계 일대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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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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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펠로시 판문점 방문..'대북적대시정책 드러낸 것' (2022.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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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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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 주민‧단체 대표들, 대북전단 박상학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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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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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야당 당수' 박용일 사망..김정은, 화환 보내 애도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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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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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일본 상공 넘어 태평양 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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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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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본 12월의 절기와 민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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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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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독일행 가스관 예정대로 잠정 가동 중단 (2022.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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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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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0 |
주북 러시아 대사 "돈바스 재건에 北 건설노동자 투입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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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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