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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대응 훈련' 거절.."윤 당선인에게 보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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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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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경제·기술동맹’, 우리 경제 미칠 영향은? “중국 주적 명시..미중 패권충돌 피해 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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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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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북 ‘화이자 백신+콜드체인’ 패키지 지원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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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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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4 |
日 교과서에 조선인 '강제 연행 · 종군 위안부' 표현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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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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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외교부, “강제징용은 일본이 저지른 반인도적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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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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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해외동포에 외국인과 차별화된 경협 특혜 법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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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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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두번째 1만세대 건설지 화성지구를 '화성구역'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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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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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란 ‘호르무즈 통항 차단’ 기류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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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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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산업미술전시회, 전문가들 못지않게 중학생들 재능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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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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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북한 코로나 확진자 발생 관련 보건성과 접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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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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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곤 고려대 의대 교수.통일보건의료학회 이사장] 북, 코로나19 확산일로..신규 발열자 27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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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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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역대급 환대'에서 '역대급 냉대'로 돌변 이유는 (2022.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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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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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김, ‘북한과 대화의 문 닫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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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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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그 바쁜 바이든이 文 왜 만나겠나? 대북 특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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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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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강력한 공격수단 더 많이 개발해 배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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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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