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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우크라이나사태의 근원은 미국과 서방의 패권주의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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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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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문가 “바이든, 김정은에게 친서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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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
614 |
3568 |
정부, 개성공단 기업 등에 574억원 기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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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
614 |
3567 |
북, 핵‧미사일 개발 박차...무역액 현저히 줄어 (2022.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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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
614 |
3566 |
북, 함흥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미사일 2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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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
616 |
3565 |
"유일무역제도 환원복구"..국경 재개방 확대 시사한 북한 (2022.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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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5 |
616 |
3564 |
북, 제2차 건설부문 대강습 폐강..7일 진행 (202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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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
619 |
3563 |
북한 "3월은 학교지원에 중점…교육 발전은 숭고한 애국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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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
620 |
3562 |
중국 단둥 면세 통상구, 북중 국경 폐쇄로 960억원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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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
621 |
3561 |
북, 휴대폰용 산업미술자료 열람프로그램 ‘명안’2.0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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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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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0 |
정부, 필수경비 219억원 지출위한 교추협 긴급 심의 의결 (202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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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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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백스 “북한과 코로나 백신 지원 논의 계속”…유니세프 “추가 지원 물자 반입 기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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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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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8 |
국방부 "한미, 사드 추가배치 계획하거나 검토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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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
625 |
3557 |
북한, 학문별 선도대학 육성한다…"김일성대 물리학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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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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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6 |
북한 외무성 "미국, 있지도 않은 우리의 사이버공격설 퍼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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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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