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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고속도로 건설하면 남북 일자리 130만개 창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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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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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 200일…남북합의 이행,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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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1-12 |
11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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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에 잔재한 징용의 아픔…'강제징용 추모관' 설립으로 달랜다 (2018.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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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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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도 트럼프도 "대화하자"..공 넘겨받은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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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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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북한 최고 병원 남측이 짓는다…민간교류 마중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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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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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시범철수 GP 완전파괴·유해발굴지역 지뢰제거 완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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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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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공동행사 방북단 150여명…이해찬·조명균 등 공동단장(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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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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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대북 식량지원' 여야대표 회동 제안 (2019.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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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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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북미 실무협상 핵심은 대북제재 완화의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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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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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北철도 공동조사 일정 논의"…고위급회담 대표단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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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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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美기업 극비 방북....우리는 묶어놓고 美 선점 속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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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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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문체부 장관, 北·IOC와 3자 회동 위해 스위스로 출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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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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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2 |
철도착공식 남북 장관급 참석…南김현미·조명균, 北리선권(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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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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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김정은 연내 답방 가능하고 필요하단 입장 변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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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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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순간"…철도착공식 南참석자 판문역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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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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