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7 |
"대북 인권운동 실효성 평가해야…외압보다 긴장완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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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3-25 |
1304 |
3006 |
북, '美 인류 고통 외면..패권위한 합동군사연습에만 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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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9-07 |
1304 |
3005 |
“북한, 국제기구에 코로나 백신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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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1-05 |
1302 |
3004 |
북 최선희 1부상, "적대정책 철회없이 대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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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3-18 |
1300 |
3003 |
북, "美 아프간 강점으로 남은 건 24만여 사망자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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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9-07 |
1298 |
3002 |
미중, 알래스카서 고위급 회담..'세기의 담판'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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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3-19 |
1297 |
3001 |
북, 내일 청년동맹 제10차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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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26 |
1297 |
3000 |
김여정, 대북전단 살포에 “두고 볼 수 없어.. 상응 행동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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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5-03 |
1297 |
2999 |
북한 "미국, 인권 구실로 주권국 발전 침해…정치적 압력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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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9-27 |
1295 |
2998 |
"남북철도 민족 염원" 부산역서 임진각까지 90일 평화 행진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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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4-27 |
1294 |
2997 |
북 “방역전선의 긴장고조이자 최대의 안전” (2021.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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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0-07 |
1294 |
2996 |
북, 창건 73주년 경축 제2차 전국조각, 공예축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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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9-08 |
1291 |
2995 |
중·러, 대북제재 완화 결의안 초안 안보리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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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1-03 |
1291 |
2994 |
[전문-한미 정상 회담 공동성명] 한·미 정상, ‘대북 유인책’ 제시 못해(202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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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05-24 |
1289 |
2993 |
시진핑-푸틴, 내년 2월 베이징에서 ‘올림픽 회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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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
12-16 |
1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