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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이 함께 보는 '겨레말사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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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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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
WHO∙UNICEF “지난해 북 주민 3명 중 1명 안전한 식수 사용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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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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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북 국방상, 美 전략핵잠수함 전개에 '핵무기 사용조건에 해당'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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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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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통신, ‘2023 FIFA 여자 월드컵’ 개막 소식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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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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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
“러시아 보란 듯”…폴란드, 냉전 이후 최대 규모 군사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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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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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화물열차 단둥서 출발..150일만에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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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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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
북 대규모 코로나 백신 접종?…“주민 80% 이상 맞아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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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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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로 코로나’ 대폭 완화…북중 교역 확대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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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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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
北 무인기 용산 상공까지 침투했다…대통령실 촬영했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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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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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
중, 국경세관 오픈...북중 육로무역 살아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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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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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 |
북 외무성, “‘북-러 무기거래설’은 미국의 자작낭설” (2023.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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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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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
미 국무부, 한국 핵무장 여론에 “윤석열 정부, 핵 개발 의지 없다고 확인…확장억제 협력 우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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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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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
중국 왕이 러시아 방문...우크라이나 사태 등 논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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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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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
북 외무성 부상, '유엔사무총장의 북 '도발' 발언 극히 불공정' (2023.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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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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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강제동원 계묘5적 윤석열, 박진, 김성한, 김태효, 서민정'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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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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