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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친서 전달받는 김정은 위원장(2018.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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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9-06 09:39 조회12,2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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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영상] 대북특사단, 김정은 만나 친서 전달…오늘 결과 브리핑http://imnews.imbc.com/replay/2018/nwtoday/article/4807237_22669.html

 

[포토] 문 대통령 친서 전달받는 김정은 위원장

입력 2018.09.05 23:16 수정 2018.09.06 00:06
청와대가 공개한 특사단 방북 사진들
김 위원장, 정의용 손 맞잡고 귀엣말도

[한겨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방북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고 있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가 대북 특별사절단의 5일 방북 사진을 공개했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대표로 한 대북 특별사절단은 5일 약 12시간에 가까운 방북 일정을 마치고 오후 9시44분께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서울공항으로 귀환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방북한 특사단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이를 전달했다. 특사단은 귀환 직후 청와대 관저를 찾아 문 대통령에게 방북 결과를 보고했으며 정 실장은 6일 오전 방북 결과에 대한 공식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5일 오후 늦게 청와대가 공개한 대북특사단의 방북 일정 사진을 모아본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방북한 대북 특사단 수석대표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두 손을 맞잡은 채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방북한 대북 특사단 수석대표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함께 평양 노동당 본부 청사에서 이동하며 밝은 표정으로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이 5일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위원장을 접견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밝은 표정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별사절단과 접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일 수석대표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왼쪽 셋째)를 비롯한 대북 특별사절단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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