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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수도당원사단 1만2,000명, 궐기대회 후 함경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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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9 09:16 조회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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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수도당원사단 1만2,000명, 궐기대회 후 함경도로 출발
2020년 09월 09일 (수) 08:21:14이승현 기자  shlee@tongilnews.com
  
▲ 수도당원사단에 탄원한 후 당 조직의 추천을 받은 1만2,000명의 당원이 8일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 평양시 궐기대회를 진행했다. [캡쳐사진-노동신문]

함경도 지역 태풍피해복구를 위해 결성된 1만2,000명의 '수도당원사단' 당원들이 8일 평양시궐기대회에 참석한 뒤 열차편을 이용해 현지로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기차역까지 이동하는 당원들의 버스행렬을 향해 연도의 평양시민들이 열렬히 환송 인사를 하고, 평양역과 대동강역, 서포청년역에서 현지로 떠나는 당원들을 궐기대회에 참석한 김재룡·리일환 당 부위원들과 김영환 평양시당위원장, 최희태 평양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당 중앙위원회 일꾼 등이 배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날 건설기공구와 자재, 후방물자 등을 실은 화물자동차들도 피해복구지역을 향해 출발했다.

  
▲ 김정은 위원장의 위임에 따라 제1수도당원사단, 제2수도당원사단 깃발을 받은 지휘관들과 당원들은 이날 열차편으로 함경도 현지로 출발했다. [캡쳐사진-노동신문]

이에 앞서 금수산태양궁전 광장에서는 최정예 수도당원사단에 탄원한 뒤 당 조직의 추천을 받은 1만2,000여명의 당원들과 시내 기관, 공장, 기업소 일꾼들이 평양시궐기대회를 진행했다.

리일환 당 부위원장은 보고에서 김정은 위원장의 '인민사랑'에 대해 언급하고는 김 위원장의 공개서한에서 제시된 강령적 과업을 끝까지 관철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궐기대회는 참가자들의 결의토론과 맹세문 채택에 이어 김재룡, 리일환 부위원장이 각각 제1수도당원사단 깃발과 제2수도당원사단 깃발을 지휘관들에게 수여한 뒤 수도당원사단들의 시위행진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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