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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황해북도 은파군 수해복구 현장 재 방문(2020.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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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4 09:23 조회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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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황해북도 은파군 수해복구 현장 재 방문
"인민군대와 함께 올해의 시련을 힘차게 극복해 나갈 것"
2020년 09월 12일 (토) 08:39:15이승현 기자  shlee@tongilnews.com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달여만에 다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수해복구지역을 찾았다. [캡쳐사진-노동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해복구 작업이 한창인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일대를 다시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건설현장을 돌아보며 복구건설 진척 상황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악하고는 "불과 30여일만에 이같은 선경마을의 자태가 드러난 것은 자기 당에 대한 충성심과 자기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닌 우리 인민군대만이 창조할 수 있는 기적이라고, 인민군대의 전투력은 이번에도 세상을 놀래울 것"이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 "건설장의 곳곳에 우리 군인들의 정성이 역력하다고, 인민의 훌륭한 아들 딸들인 우리 군인들이 피해복구 건설에 고향집, 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온갖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것만 보아도 우리 군대의 사상정신적, 도덕적 풍모에 대하여 잘 알 수 있다"고 복구건설에 나선 군을 치하했다.

이어 "우리 당과 당의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인민군대가 있는 한 그 어떤 자연재해도, 재앙도 우리 인민의 행복과 웃음을 앗아가지 못한다고, 자기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신념과 의지를 꺾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며 "인민군대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의도를 깊이 새기고 피해복구 전선마다에서 영웅신화와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당창건 75돌과 영광스러운 우리 당 제8차대회를 영예롭게 결사보위하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 김 위원장은 최근 연이어 들이닥친 재해로 인해 근심과 고충도 없지 않았지만 하늘같은 인민의 믿음에 무조건 보답할 것이라며, '인민군대와 함께 오늘의 시련을 힘차게 극복해 가겠다'고 결심을 피력했다. [캡쳐사진-노동신문]
  
▲ [캡쳐사진-노동신문]
  
▲ 김 위원장은 농장원들의 요구에 맞게 1동 1세대로 짓자는 설계안대로 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하면서 만족감을 표시했다. [캡쳐사진-노동신문]

김 위원장은 특히 "올해 큰물피해와 태풍피해복구사업에 수많은 인민군부대들을 동원시켰는데 인민군대는 자연재해복구사업을 당과 인민의 혈연적 유대를 고수하고 더욱 공고히 다지는 정치사업으로, 그 어떤 어려움과 곤란속에서도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키고 당의 절대적 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최중대 사업으로 자각하고 모두가 무한한 헌신성과 대중적 영웅주의를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휘관들에게도 자연재해 복구에 인민군대를 부른 당의 의도와 복구건설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언급하고는 "각급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에서는 모든 인민군 군인들이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기 위한 대전에 인민군대를 부른 당중앙의 의도를 똑똑히 인식하고 한삽의 모래를 떠도, 블로크 한장을 쌓아도 일심단결의 성새를 쌓는 자각을 가지고 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해아 한다고 당부했다.

은파군 대청리 일대의 피해복구 상황에 대해서는 "지난 번에 이곳에 왔을 때 만나본 농장원들의 요구대로 살림집을 건설자재 소요량이나 부지절약 측면을 고려하지 말고 1동 1세대로 지어주라고 지시를 주고 설계안을 비준해 주었는데 그렇게 하기 정말 잘하였다고, 농장원들의 요구에 맞고 농장원들이 좋다고 해야 많은 품을 들여 새로 건설한 보람도 크다"고 말했다. 농장 작업반 마을은 "시대적 낙후성과 큰물피해 흔적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규모있게 들어 앉아 농촌문화주택의 본보기답게 체모를 드러"냈다고 거듭 만족을 표시했다. 

또 "비록 손실은 있지만 봄내 여름내 농장원들이 성실한 땀을 바쳐 힘들게 애써 가꾼 농작물들을 쉽사리 포기할 생각을 하지 말고 결정적인 농업기술적 대책을 세워 어떻게 하나 생육상태를 추켜세워야 한다"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출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 런닝셔츠 차림으로 수해복구 현장 이곳 저곳을 다니는 김 위원장. [캡쳐사진-노동신문]
  
▲ [캡쳐사진-노동신문]
  
▲ 김 위원장은 수해를 당했다고 해서 농작물들을 쉽게 포기할 생각을 말고 소출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캡쳐사진-노동신문]

김 위원장은 이어 "최근에 연이어 들이닥친 엄청난 장마철 폭우와 태풍 피해로 인해 몰려드는 근심과 고충도 없지 않지만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갈것이라고, 하늘같은 인민의 믿음에 무조건 보답할 것"이라고 하면서 "인민군대와 함께 오늘의 시련을 힘차게 극복해나갈 결심을 피력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지금과 같은 어려운 때 우리 인민은 우리 당만을 바라보고 있을 것이고 우리 당이 취하는 조치를 기다릴 것이라고, 우리 인민이 자연재해에 의하여 한 순간이라도 낙심하게 하거나 생활상 불편을 느끼게 하면 안된다"며,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 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고, 그래서 우리 당은 모든 국가적 잠재력을 인민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사업에 총동원시켜 전례없는 대복구전투를 전개하고 혁명적 당군을 전국 각지의 자연재해복구전선에 주력으로 내세웠다"고 말했다.

지난달 7일(보도일자)에 이어 한달여 만에 이루어진 이번 현지지도에는 박정천 인민군 총참모장과 리일환, 조용원, 김용수, 현송월 등 당 중앙위원회 간부들, 박창호 황해북도 당위원장이 동행하고 현지에서 은파군 큰물피해복구건설에 참가한 군부대 지휘관들과 일꾼들이 맞이했다.

  
▲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 일대 전경. [캡쳐사진-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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