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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반도 평화 위한 마지막 노력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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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6 11:33 조회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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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반도 평화 위한 마지막 노력할 기회”

  •  이광길 기자
  •  
  •  승인 2021.02.15 15:01
 
문 대통령이 15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 대통령이 15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성공시키기 위한 마지막 노력을 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성공하려면 한미동맹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바이든 신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주변국과도 긴밀히 협력하고 국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

문 대통령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주어진 시간 내 가시적 성과를 올리기 위해 서두르진 말라고 당부드리고 싶다. 차근차근 접근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남방·신북방으로 표현되는 외교다변화 노력도 지속해 달라”고 말했다. “5월 P4G 정상회의, 영국에서 열리는 G7정상회의 등을 통해 중견 국가로서, 선진국과 개도국의 가교역할을 하는 우리나라의 외교적 위상을 높이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이에 앞서, 정 장관은 “이번이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마지막 기회”라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뿌리를 내려서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신 ‘평화가 일상화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문 대통령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도 임명장을 주었다. 

“코로나로 인해 너무 큰 타격을 입은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정상화하고 회복시키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했으며, “많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1차적으로 어려움을 대변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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