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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산하 세종학당재단 회의록 조작 드러나 (2021.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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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8-27 19:30 조회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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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산하 세종학당재단 회의록 조작 드러나

  •  한겨레:온 / 리인수 주주통신원
  •  
  •  승인 2021.08.26 19:31
 

문체부 산하 세종학당재단은 한글 보급과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세계 200여 지역에 현지 세종학당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이다. 본부는 서울시 서초구에 있다.

그런데 세종학당재단이 지난 6월, 조지아(구 그루지야) 트빌리시에서 세종학당을 운영할 조지아 한국문화언어재단(이광복 이사장)의 시범 운영을 전격 취소하는 과정에서 회의록까지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사실은 이광복 이사장 측이 시범 운영 취소의 부당함을 밝히기 위해 행정심판을 청구하면서 드러났다. 조작 내용은, 이광복 이사장이 참석하지도 않은 운영자문위원회에 두 번이나 참석한 것으로 회의록을 꾸며낸 것이다. 그동안 세종학당재단 측은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시범 운영을 취소했다고 주장해 왔는데 그것이 거짓말임이 드러난 것이다.

한편 이광복 이사장 측은 트빌리시 세종학당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2020년 6월에 세종학당 재단 측과 계약을 체결하고 시범 운영 개시만 기다리고 있다가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취소되어 관련 직원들이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25일 전화 통화에서 밝혔다. 향후 상급 기관인 문체부의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증거, 위 캡처는 세종학당재단 측이  행정심판 청구에 답변한 내용
증거, 위 캡처는 세종학당재단 측이 행정심판 청구에 답변한 내용

 

편집 : 박춘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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