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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북한 ‘공화국 창건 73돌 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 열병식 (2021.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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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9-10 09:16 조회2,1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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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북한 ‘공화국 창건 73돌 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 열병식

  •  이계환 기자
  •  
  •  승인 2021.09.09 22:52
 

북한이 9일 0시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공화국 창건 73돌 경축 민간 및 안전무력 열병식’을 진행했다. 이날 열병식에는 남측의 예비군 격인 노농적위군과 치안을 담당하는 사회안전군이 참가했다. [노동신문]에 실린 사진을 통해 열병식을 본다. / 편집자 주

 

김일성광장 주석단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를 비롯해 최룡해·조용원·김덕훈·박정천 당 정치국 상무위원들이 도열해 있다.
김일성광장 주석단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를 비롯해 최룡해·조용원·김덕훈·박정천 당 정치국 상무위원들이 도열해 있다.
꽃다발을 선사한 소년단원과 함께 입장하는 김정은 총비서.
꽃다발을 선사한 소년단원과 함께 입장하는 김정은 총비서.
북한 애국가가 울리는 속에 공화국기가 게양되고 있다.
북한 애국가가 울리는 속에 공화국기가 게양되고 있다.
공화국기를 이끌고 하강하고 있는 낙하병.
공화국기를 이끌고 하강하고 있는 낙하병.
열병부대들을 점검하고 있는 조용원 당 조직비서. 
열병부대들을 점검하고 있는 조용원 당 조직비서. 
김정은 총비서를 비롯한 주석단이 지역별, 직능별 노농적위군 종대들의 열병행진을 격려하고 있다.
김정은 총비서를 비롯한 주석단이 지역별, 직능별 노농적위군 종대들의 열병행진을 격려하고 있다.
주황색 방독면을 쓴 이른바 ‘코로나19 부대’인 비상방역 종대, 보건성 종대.
주황색 방독면을 쓴 이른바 ‘코로나19 부대’인 비상방역 종대, 보건성 종대.
호기롭게 말발굽 소리를 울리며 나아가는 사회안전군 특별기동대 종대.
호기롭게 말발굽 소리를 울리며 나아가는 사회안전군 특별기동대 종대.
군견수색 종대.
군견수색 종대.
포무기들을 실은 뜨락또르 종대.
포무기들을 실은 뜨락또르 종대.
열병식 마감을 한 사회안전군 소방대 종대.
열병식 마감을 한 사회안전군 소방대 종대.
열병식 후 참가자와 참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김정은 총비서.
열병식 후 참가자와 참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김정은 총비서.
공화국 창건을 알리는 북한 공화국기.
공화국 창건을 알리는 북한 공화국기.
열병식 후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청년학생들의 야회.
열병식 후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청년학생들의 야회.

[그래픽] 최근 북한 야간열병식 비교

송고시간 | 2021-09-09 11:52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북한이 정권수립 기념일('9·9절') 73주년을 맞아 9일 자정 노농적위군과 경찰격인 사회안전무력의 열병식을 진행했다.

yoon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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