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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15일 오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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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9-15 15:17 조회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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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15일 오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2발 발사

  •  이광길 기자
  •  
  •  승인 2021.09.15 13:35
 

합동참모본부(합참)은 “북한은 오늘(9.15) 오후 중부내륙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하였으며, 추가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11~12일 신형 장거리 순항 미사일 시험발사에 이어 무력시위의 수위를 끌어올린 셈이다.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는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북한의 모든 발사’를 금지하고 있어 논란이 될 전망이다.  

탄도미사일의 종류나 비행거리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NHK]에 따르면, 일본 해상보안청은 이날 낮 12시 38분 탄도 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약 5분 뒤에는 두번째 미사일이 발사됐다고 알렸다. 2발 모두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일본 외무성 간부는 [NHK]와의 인터뷰에서 “앞서 북한이 발표한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도 그렇지만 국제사회의 눈이 아프가니스탄을 향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발적인 행위로 북한에 눈을 돌리게 하고 싶은 것 아니겠느냐”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날 오전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외교부 청사에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고,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했다. 전날(14일)에는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들이 도쿄에서 3자 협의를 가졌다. 

 

[그래픽] 2021년 북한 무력도발 시위 일지(종합)

송고시간 | 2021-09-15 16:56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북한이 15일 동해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합참은 "오늘 낮 12시 34분과 12시 39분경 평안남도 양덕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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