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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 "미국, 핵무력에 이중기준…일방적 대북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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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6-22 09:50 조회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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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 "미국, 핵무력에 이중기준…일방적 대북제재"

송고시간2022-06-21 19:55

북한, 외무상에 최선희 임명
북한, 외무상에 최선희 임명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8~10일 진행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을 외무상으로 임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홈페이지 캡처] 202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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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 외무성은 21일 미국이 우방에는 핵기술을 전파하면서 북한의 핵 개발을 금지하는 이중잣대를 들이민다고 반발했다.

외무성은 이날 중국청년보를 인용해 "미국과 영국 등 서방 나라들은 호주 등 비핵국가들에 핵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협조를 한사코 추진하면서 국제 핵전파 방지 체계를 엄중히 타격한다"며 "핵무력 금지 문제에서 이중기준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오늘날 미국의 반(反)공화국 고립압살 책동은 극도로 위험한 계선에 이르고 있다"며 "미국은 조미(북미)수뇌회담 이후 수백 차례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는 것과 함께 각종 전략무기 시험을 진행하고 핵전략 무기를 조선반도(한반도) 주변 지역에 들이밀면서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켰다"고 비난했다.

또 미국을 향해 "우리에 대한 수십 차례의 일방적 제재와 함께 우리 국가의 자위권을 거세하기 위한 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렸다"고 성토하며 최근 감행한 도발이 "정당한 자위적 국방력 강화 조치"라고 역설했다.

외무성은 또 지난 10∼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미국이 대만 문제를 꺼내 중국을 억제하려 했다며 "반중국 대결 마당으로 만들려고 획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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